PDF 합치기·분할 방법 총정리 — 무료 도구 기준

PDF Tools · 2026

PDF 합치기·분할 방법 총정리 — 무료 도구 기준

설치 없이 바로 쓰는 온라인 도구부터 PC 설치형·모바일 앱까지, 상황에 맞는 최적 방법만 골라드려요.

PDF 무료 도구 PDF 합치기 PDF 분할 생산성 팁
7+ 소개 무료 도구 수
0원 기본 기능 이용 비용
3분 평균 작업 소요 시간
100% 설치 없이 가능한 방법

솔직히 말하면, PDF 합치기·분할 때문에 유료 프로그램을 살 필요는 거의 없어요. 저도 몇 년 전까지는 Adobe Acrobat 구독을 고민했는데, 막상 써보니 무료 도구들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더라고요. 오늘은 실제로 자주 쓰는 방법들만 상황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유료 프로그램이 굳이 필요 없는 이유

Adobe Acrobat Pro는 한 달 구독료가 약 3만 원대로 알려져 있어요. 반면 일반 직장인이 PDF를 건드리는 빈도는 한 달에 기껏해야 몇 번 수준이죠. 그 몇 번을 위해 매달 요금을 내는 건 솔직히 낭비예요.

무료 도구들이 못 하는 것도 분명히 있긴 해요. 고급 암호화, OCR 정밀도, 대용량 배치 처리 같은 부분이요. 하지만 단순 합치기·분할·페이지 순서 바꾸기 정도라면 무료 옵션으로 충분히 해결돼요. 실제로 저는 수년째 돈 한 푼 안 쓰고 PDF 작업을 처리하고 있거든요.

PDF 작업 빈도가 주 1회 미만이라면 무료 온라인 도구만으로 99%의 상황이 해결돼요. 유료 구독은 매일 대용량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직에게 권장해요.

온라인 PDF 합치기 — 설치 없이 바로 쓰기

가장 빠른 방법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업로드하는 온라인 서비스예요. 주요 서비스들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서비스명 무료 제한 파일 크기 한도 보안 추천 상황
Smallpdf 하루 2회 5GB 1시간 후 자동 삭제 가끔 쓰는 일반 사용자
ILovePDF 파일당 100MB 100MB 처리 후 삭제 가벼운 작업, 다국어 지원
PDF24 제한 없음 제한 없음 EU 서버, GDPR 가장 자유로운 무료 사용 추천
Merge PDF 제한 없음 SSL 암호화 합치기만 필요할 때

개인적으로 자주 쓰는 건 PDF24예요. 사용 횟수 제한이 없고, 서버가 독일에 있어서 GDPR 적용을 받아요. 민감한 문서가 아니라면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는 옵션이에요. 인터페이스도 한국어를 지원해서 직관적으로 쓸 수 있고요.

온라인 PDF 분할 — 원하는 페이지만 쏙 빼기

분할은 합치기보다 조금 더 다양한 방식이 있어요.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1
페이지 범위 분할: 1~3페이지, 4~7페이지처럼 범위를 지정해서 나누는 방식. 보고서 챕터별로 나눌 때 유용해요.
2
페이지별 분할: 모든 페이지를 각각 개별 PDF로 쪼개는 방식. 스캔 문서를 페이지별로 관리할 때 씁니다.
3
특정 페이지 추출: 1, 3, 5페이지처럼 원하는 페이지만 골라서 새 PDF로 만드는 방식.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ILovePDF나 Smallpdf 모두 이 세 가지를 지원해요. 특히 특정 페이지 추출은 계약서 중 서명 페이지만 뽑거나, 발표자료 중 특정 슬라이드만 공유할 때 정말 편리해요.

민감한 문서(개인정보, 계약서 등)는 온라인 서비스 사용을 피하고, 아래에 소개할 설치형 도구를 쓰는 게 안전해요. 클라우드 서버에 잠깐이라도 파일이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PC 설치형 무료 도구 — 오프라인에서 완벽하게

보안이 중요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불안정할 때는 설치형이 훨씬 안심돼요. 대표적인 무료 설치형 도구 두 가지를 소개할게요.

도구명 OS 합치기 분할 OCR 특징
PDF24 Creator Windows 가능 가능 가능 가상 프린터 포함, 완전 무료 추천
PDFsam Basic Win/Mac/Linux 가능 가능 불가 오픈소스, 광고 없음, 안정적
LibreOffice Draw Win/Mac/Linux 제한적 제한적 불가 편집 기능 강점, PDF 직접 수정 가능

PDFsam Basic은 오픈소스라 광고도 없고 완전히 로컬에서 처리돼요. Mac과 Linux도 지원하니까 운영체제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어요. 인터페이스가 다소 딱딱하긴 한데, 기능은 군더더기 없이 정확해요.

PDF24 Creator는 가상 프린터 방식이라 어떤 앱에서든 '인쇄 → PDF24 프린터 선택'만 하면 PDF로 변환되는 편리함이 있어요. 합치기·분할·압축까지 하나로 해결돼서 Windows 사용자에게는 사실상 정답이에요.

스마트폰에서 PDF 합치기·분할하기

의외로 모바일에서도 꽤 잘 되는 앱들이 있어요. 특히 외부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할 때 유용해요.

Android 추천: PDF Utility

합치기·분할·압축·회전까지 다 돼요. 광고가 있지만 기능 제한은 거의 없어서 실용적이에요. 완전 오프라인으로 작동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iPhone 추천: Shortcuts 앱

iOS 기본 내장 '단축어(Shortcuts)' 앱으로 PDF 합치기 자동화가 가능해요. 별도 설치 없이 쓸 수 있고, 파일 앱과 연동돼서 편리해요.

iOS/Android 공통: Adobe Acrobat 무료판

무료 계정으로도 PDF 보기·주석 추가·변환 일부가 가능해요. 합치기·분할은 유료지만, 자주 쓸 것 같다면 앱 자체는 깔아두면 유용해요.

공통 꿀팁: 모바일 브라우저

스마트폰 크롬에서 PDF24 사이트에 접속하면 PC와 똑같이 작동해요. 앱 설치도 필요 없어서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Windows 기본 기능으로 PDF 합치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Windows 10/11은 기본으로 PDF 합치기를 지원해요. 단, 방법이 조금 독특해요.

1
합칠 PDF 파일들을 모두 열어둡니다. (각각 Edge 브라우저로 열려요)
2
첫 번째 PDF에서 Ctrl+P (인쇄)를 누르고, 프린터로 'Microsoft Print to PDF'를 선택합니다.
3
이 방법은 단일 파일 PDF 변환에만 적용돼요. 실제 합치기는 추가 도구가 필요합니다.
4
진짜 합치기가 필요하다면 PDF24 CreatorPDFsam Basic을 쓰는 게 훨씬 빨라요. Windows 기본 기능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Mac 사용자는 미리보기(Preview) 앱으로 PDF 합치기가 가능해요. 파일을 사이드바로 드래그해서 순서를 맞춘 뒤 저장하면 끝이에요. 별도 설치 없이 쓸 수 있는 macOS 최고의 숨은 기능 중 하나예요.

상황별 도구 선택 가이드

어떤 도구를 써야 할지 헷갈릴 때는 이 표를 참고해 보세요. 상황에 맞게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어요.

상황 추천 도구 이유
급하게, 설치 없이 PDF24 온라인 횟수 제한 없음, 한국어 지원
민감한 문서 처리 PDFsam Basic 완전 오프라인, 오픈소스
Windows PC 상시 설치 PDF24 Creator 가상 프린터+합치기+분할 올인원
Mac 사용자 미리보기 앱 기본 내장, 별도 설치 불필요
스마트폰에서 PDF24 모바일 브라우저 앱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
자주 쓰는 직장인 PDF24 Creator + PDFsam 두 개 조합으로 거의 모든 상황 커버

실수 없이 쓰는 꿀팁 3가지

도구를 써보면서 '아, 이건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포인트들이 있었어요. 미리 알아두면 시간이 꽤 절약돼요.

1
합치기 전 파일 이름 정리: 여러 PDF를 합칠 때 파일 이름이 1_, 2_, 3_ 식으로 되어 있으면 순서가 자동으로 맞춰져요. 나중에 순서 바꾸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2
분할 후 확인 필수: 분할된 파일을 열어서 페이지 수가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특히 온라인 도구는 간혹 마지막 페이지가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요.
3
용량 줄이기 병행: 합치기 후 파일이 너무 크다면 PDF24의 압축 기능을 같이 쓰면 좋아요. 화질 손실 없이 30~50% 정도 줄어드는 경우도 있거든요.
PDF 합치기·분할은 어려운 작업이 아니에요. 핵심은 상황에 맞는 도구 선택이에요. 온라인은 편의성, 설치형은 보안, 모바일은 접근성 — 이 세 가지 축으로 생각하면 도구 선택이 간단해져요.
#PDF합치기 #PDF분할 #PDF무료도구 #PDFsam #PDF24 #생산성도구 #문서관리 PDF 합치기, PDF 분할, 무료 PDF 도구, PDF24, PDFsam, Smallpdf, ILovePDF

사진 용량 줄이는 법 총정리 — 화질 유지 기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