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보다 훨씬 오래 걸린 승인, 그 이유와 극복 전략은?
구글 블로그, 일명 블로그스팟(Blogger)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하면
“무료 플랫폼이라 쉽지 않다”, “승인 자체가 안 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워드프레스, 티스토리에서는 수개월 내 승인을 받았던 경험이 있지만,
블로그스팟은 무려 1년 4개월, 정확히 2023년 4월부터 시작해
2024년 8월에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어떤 점이 문제였고,
어떻게 개선했는지,
실제 승인 받은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 진짜 중요한 요소만 모아 정리해드립니다.

승인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핵심은 ‘일관성’
블로그스팟 자체가 승인에 불리하다고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도메인과 콘텐츠, 키워드 간 불일치였습니다.
- 도메인은 기술 블로그처럼 보였는데
- 실제 콘텐츠는 여행, 자기계발,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주제가 혼재되어 있었어요.
이처럼 방향성이 흔들리면
구글은 “이 블로그가 뭘 말하려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 결과, 승인이 계속 보류되거나 지연되죠.
포인트는: ‘주제의 초점’과 ‘도메인의 주제 연관성’이 중요하다는 것!
글은 많이 써야 할까? 숫자보다 중요한 건 ‘통일감’
총 96개의 글을 쓰고 승인받았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글이 몇 개냐”를 보는 건 아니라는 걸 확신합니다.
중요한 건 콘텐츠 수보다 ‘일관된 구조와 주제 흐름’입니다.
글이 30개든 100개든,
도메인에 맞는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카테고리 구성이 깔끔하면 승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제 블로그의 승인 시점도
기술·IT 관련 주제로 꾸준히 20~30개의 글을 집중해서 올렸던 시기였습니다.
외부 유입은 승인과 무관합니다 (오히려 독일 수도 있음)
승인 늦어지니 SNS, 포럼, 링크드인 등
다양한 외부 유입을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효과? 없었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 다량의 트래픽 유입은 구글에게 ‘의심’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광고 수익 목적의 부정 트래픽”을 매우 민감하게 필터링하기 때문에
승인 전 외부 유입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방문자가 없어도,
콘텐츠 품질이 좋으면 승인됩니다.
“조회수보다 글의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AI로 글 쓰면 안 되는 걸까? 완전 자동화는 리스크
요즘은 AI로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GPT, Bard 등 다양한 도구로 콘텐츠를 만들어봤지만
승인 직전 시점엔 AI 글 비중이 거의 없었습니다.
AI 글만으로 채워진 블로그는 ‘독창성’ 부족 판정을 받을 수 있어요.
구글은 E-E-A-T(경험, 전문성, 권위, 신뢰성)을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이 담긴 콘텐츠가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AI는 보조 도구로 사용하고,
핵심 내용은 자기 목소리로 쓰는 것이 승인의 지름길입니다.
승인 기다리는 마음…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1년 넘게 ‘보류’와 ‘무응답’을 반복하면서
“이 블로그는 안 되는 건가?”, “그냥 티스토리로 다시 할까?”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블로그스팟만의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 무료 호스팅
- 구글 계정 연동
- 빠른 로딩
- 확장 가능한 구조
무엇보다 승인을 받고 나니
그동안의 글이 하나하나 가치 있게 느껴졌습니다.
승인은 마라톤입니다. 조급하면 지칩니다.
콘텐츠가 쌓이면 결국 구글은 봅니다.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승인 핵심 요약
| 항목 | 핵심 내용 요약 |
|---|---|
| 승인 소요 기간 | 약 1년 4개월 소요, 중간 보류 수차례 경험 |
| 콘텐츠 수 | 96개 (중요한 건 수보다 주제의 일관성과 품질) |
| 주제 방향 | 도메인-카테고리-내용-키워드 간 일치화가 중요 |
| 외부 트래픽 | 승인과 무관. 오히려 과도한 유입은 부정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 |
| AI 활용 | 전부 AI 작성 시 승인 불리. 직접 경험과 생각 반영된 글이 핵심 |
| 승인 직전 특징 | 정리된 카테고리, 집중된 주제군, 직접 작성한 콘텐츠 비중 높아진 시점에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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